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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걸터앉고 찰칵⛲ 처음부터 끝까지 만져주니까 발기가 죽지를 않더라구요ㅎ
퍼스트블러드

맥심 김종국상무님께 드뎌 다녀왓어요


어제...친구랑 9시쯤 대포자리 정리하고 사전에 미리 김종국상무님 전번따서


자연스레 전화드리고 언니들 많다길래 설레이는 마음으로갑니다


미러초이스 25명정도 보았고 고민이 역시 많이 되더군요


그만큼 싸이즈도 다들 좋아보였고 무엇보다 마인드를 중요시 하게 생각하는 저한테는


김종국상무님 추천이 제격일거 같았습니다


같이간 친구넘도 덩달아서 추천 해달라고 하여 우리가 먼저 찍은 번호중에 잘 골라주십니다


룸에서 들어온 언니들 처음 소감은 미러실에서 딱딱한 표정은 사라지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간단하게 자기들 소개를 하더군요 김종국상무님 추천이니 빗나가진 않겠죠 ㅋㅋ


후기도 보면 다 추천녀들이 좋다고 하더군요 ㅋ


뻘줌한거 느낄쌔없이 언니들 인사가 바로 시작되었고 짜임새있게 잘도 써비스 해주더군요


음악은 순식간에 끝나버렸고 바로 옷 정리좀하고 본격적으로 술마시며 첨 만났으니 호구 조사합니다~ 버릇인가 봅니다 ㅋ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어찌나 만져주던지 아플 정도로 발기가 죽지 않습니다


그만큼 파트너의 구장 스킬이 너무 궁금하더군요


역시나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 샤워는 각각 신속하게 이뤄졌고 희영씨<<예명입니다 저를 눕히더니


한참을 bj해주더니 저를 끌어네 자기가 눕고 저한테 기회를 줍니다 ㅎ


남자들은 거의 보빨을 좋아하죠? ! 저도 본격적으로 보빨 좀해주면서 가랑이를 확 벌려주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클리를 공격햇습니다


희영씨는 어찌나 느껴면서 허리를 들썩들썩 거리는게 빨리 들어오라는 신호를 주네


러브젤 의존없이 바로 쑥~ 삽입감 잇게 들어가더군요


쪼임도 쪼임이지만 속궁합이 제대로 인것같아요 들어갈때 뺄때 cd의 압박은 전혀느끼질 못할정도에 아주 찰진 느낌^^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 호흡이 잘맞아  허리돌리기 스킬도 굿이였고


아주 깊숙히 붕가붕가하면서 철철 흐르는 빙고를했네요


간만에  묵은때를 벗겨내듯이 오르가즘 제대로 터드리고 왔네요


다음에 혼자한번 희영씨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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