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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팬티 찢을정도로 화끈하게 놀다왔습니다
jeeksoek

소주대충먹고 집에가던가..아님 유흥사이트 뒤적뒤적하다 


장사하는 곳으로..가격 만만한곳 검색...;;

 

강남룸 비싸고 노래방은 싫고 여기저기 검색해봅니다..


강남 셔츠룸 발견!! 가격은 저렴하고 노래방이랑 비슷하다 생각함 

 

일단 전화로 궁금증 해결


간단한 설명듣고 신사에서 CNN으로 출발 


가는동안 친구들이랑 수많은 애기 택시아저씨한테도


물어봄 ㅋㅋㅋㅋ 택시아저씨도 셔츠룸 젊은사람들 많이간다고


괜찮타고 말함 택시가 알고있으면 우리는 어느정도 인정함


그리고 도착하고 내려서 전화함 5분뒤 황정민부장님께 도착 


가게로 들어가 한번더 친구들과 설명을 듣고


아가씨를 보기 시작함 뜨둥..!이건뭐지..


일찍가서 그런가 무슨 몇조야 3조 였나 4조 였나 무슨 6명씩 들어옴


기억자체가 불가능 ㅋㅋ멍함 ㅋㅋ


부장님 얘기하는게 안들림 그러면서 추천해주시는 아가씨보고


우리가 멍타니깐 한번더 보여줌 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도 좋은데 우리도 각자의 취향이있다보니


우리도 골라봄 ㅋㅋ 그리고 솔직하게 물어봄 어떠냐고 


부장님은 정말 진솔하게 말씀해주시는데 다잘논다고함


솔직히 구라치는지 알고 속으로 욕함 하지만 


실화였음 개쩔음 미쳤음 팬티를 찢고 나올정도에 화끈하게 놀음


꼴릿하고 보일듯 말듯 은꼴이 최강이였음


내팟은 홀복자체가 개꼴 시스루라


너무 좋았음 ㅋㅋ


아니 너무 행복했음 ㅋㅋ 이제는 놀러갈때 셔츠룸으로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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