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로얄스파
로얄스파는 항상 갈 때마다 느끼지만
주말에 조금 더 바쁜 느낌이네요 ㅎ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을 뵙고 , 계산을 마치고 들어가 화장실 들렀다가 ,
라커로 가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빈 자리가 있어서
실장님한테 준비 다 끝났다고 말하고 앉아서 대기하다가 안내받아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안내 받은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 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가볍게 얘기하면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알아서 쓱쓱 ~ 진행하시더군요
그래도 제가 내심 원하는 부위 알아서 쏙쏙 잘 주물러주시니까
이런 저런 노가리나 까면서 마사지는 알아서 하시게 놔두고 ~ 받고 있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마무리 전립선 해주신다고해서 , 돌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마무리 서비스
마무리는 관리사님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예명은 미주 라고하네요, 20대 후반 쯤으로 보이는 외모의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시고 바로 탈의하십니다. 몸매는 좋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준비 다 하셨는지 바로 애무 들어와서는 삼각애무 간단하게 해주고 , 콘 씌우고 삽입 시작.
위로 올라와서 여상 먼저 타고 , 저한테 위로 올라와달라고 해서 정자세로 진입.
다리로 감싸주면서 더 깊숙히 넣을 수 있게 해주면서 귀에는 신음소리 ...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이미 자극이 좀 와있던 상태라 ... 어렵지 않게 발사했구요.
싸고 나서 정리해주고 하는 것도 참 괜찮아서 ~ 이 언니 더 마음에 들었네요.
nf 여서제가 지명한 적은 없어서 , 누군지 몰랐지만 미주언니 또 보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