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렇게 떡감 좋으면 쉬는 쉬간도 아깝죠.. 어떻게 쉽니까?
저번 달림 때 우연히 얼핏 본 언니가 있었는데
자꾸 떠오르는 게 안되겠다 싶어 큰맘먹고 보고왔습니다
그날 본 스타일이 너무 괜찮아서 꽤 자세히 설명했더니 실장님이 바로 찾아주셨어요
이름은 아침이었고 다행히 출근날이기도 해서 바로 콜!
여읔시 잘못본게 아니었습니다. 와꾸도 깔끔한 제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였구요
섹기충만한 몸매에 물광 피부 그리고 골반라인도 아찔하게 살아있어요
들어가서 간단히 통성명하고 샤워 시켜준다길래 야릇한 씻김도 잘 받았구요
물다이는 가볍게 패스하고 침대에서 받기로 했는데
서비스에 많은 기대는 안했지만 예상외로 스킬마저 좋았습니다
몸 구석구석 전해지는 성감대 자극에 짜릿짜릿!
사까시도 귀두부터 기둥까지 쭙 쭈웁 잘해도 너무 잘해서 바로 홍콩갔다 올뻔했어요
열심히 참아보는 와중에 존슨 애무가 끝났고 본격적인 합체.
위에서 나의 존슨을 삽입하고 리드미컬하게 위아래로 흔드는데 그 느낌은..
아오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했고
뒤로 꼽자마자 이건 또 얼마나 맛있던지 살짝쿵 흔들다 결국 얼마 못 가서 바로 전사해버렸네요
하지만 이렇게 떡감이 좋은데 어떻게 쉽니까?
다행히 존슨도 빳빳함을 유지하길래 그대로 계속 떡을 쳐댔죠
남은 시간도 많았기에 쭉쭉 몇 번이나 쌀 수 있었어요
아아.. 그건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지명이 한 명 늘어났군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