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글들을 보면서 월급날 가자고 동료들끼리 약속하고 드뎌 강남진출ㅋㅋ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한소흐실장님이랑 통화
강남을 모르는 저희에게 위치설명 상세히 해주시고 마중까지 나와주었다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괜히 재미있을거 같았다
첫 풀싸롱 경험이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봄 ㅋㅋ
실장님 나가고 우리끼리 병맥주 마시며 노래불르고 있는데
초이스실로 모신다는 웨이터 말에 따라갔습니다
아가씨 그렇게 많지 않았다...대략 세어보니 17명정도? 안에서 보니 아가씨들이 이뻐보였다..
실장님이랑 동료들도 매직미러로 들어오고 동료들은 아가씨들을 찍어가며
어떠냐고 물어봄.. 난 묵묵히 이리저리 구경했음 ㅋㅋ
동료들 아가씨들을 찍고 실장님이 나한테 어떤스타일이 맘에 드는지 말하라고 하는데 말 못했음..
몇명을 찝으시더니 애교많은아가씨, 텔에서 리드잘하는아가씨, 가슴큰아가씨 등 찝어주심
그중에 가슴이 크고 육덕진 아가씨로 초이스
노래부르며 초이스를 마친후 룸에서 아가씨들을 기다리며 술한잔씩하고 기다렷다
잠시뒤 우리가 초이스한 아가씨들이 들어온다
호오 그중에서도 내가초이스한 아가씨가 제일이뻐보인다
아담한체구에 아주 큰 가슴 ㅎㅎ 얼굴은 이쁘다 ^^
들어오자마자 내품에 안겨서 애교를 부린다 아아 좋다..
인사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나오고 나는 아가씨를 올려태울 준비를한다 ㅎㅎ
시간이너무 금방간다 인사가 끝나고 노래도부르고 스킨쉽도하면서 막 놀앗다
다받아주시는 제 아가씨.. 룸타임 연장하고 싶었는데 총알이ㅠㅠ
그렇게 끝난후 아가씨와함께 텔로이동 속옷을 벗으니 몸매가 와~이런말밖에안나온다
마지막 애인모드! 아가씨 잘리드해주신다
섹시한 미소에 한손으로 가슴을 잡으며 내 입에다가 가져다 주고 제 거시기를 잡고
애무를 해주는데...한순간 AV 남자주인공이 된듯 흥분에 더 흥분을 주체못했다
서로 뒤엉켜서 황홀한 애인모드를 한것같다
마지막 키스와함께 텔에서 나온 후 앞에서 기다리고있던 실장님과 커피를 마시며
담달에또오겟다며 약속하고 다시 인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