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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처럼 뽀송뽀송한 뽀얀피부에 섹기가 좔좔 흐르는 어린 깜찍이 영계
봉골라

① 방문일시 : 7월 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메이☆

☆첫인상☆

긴 생머리에 이쁘장한 이목구비...... 오똑한 콧날....

우유처럼 뽀송뽀송한 뽀얀피부에 섹기가 흐르는 와꾸의 어린 영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사랑스러운 외모에 본인 눈엔 어느정도 만족..

즐거운 마음으로 메이를 만나본다

☆몸매☆

165정도의 늘씬한 키에 라인이 보기좋게 잘빠진 슬림형 몸매이다

굴곡이 뛰어나 떡감도 좋은 몸매로 보여진다..

메이의 히프를 보고 뒤치기를 상상하니 흐뭇해진다..ㅋ

가슴는 B컵에 모양도 꽤 괜찮은 편..

☆연애☆

침대로 이동해 키스부터 해본다..

잘 받아주는 편이며 가슴을 애무하니 약간의 떨림~

얼굴에 섹기있는 표정을 지으며 약간의 신음소리도 곁들여

서비스 받는 내내 므훗해진다...

피부결이 탱탱한게 일품이라 심호흡이 거세졌다...

꽃잎에 내려가 본격 역립..

첨엔 미약하나 시간이 지나자 수량 엄청나게 넘쳐나며

교성과 몸짓이 정신을 놓고 즐기는 스타일..

한껏 천연 암반수를 맛본뒤 체인지..

기본 삼각애무이며 스킬이 뛰어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합격점~~

BJ역시 스톱을 외칠때 까지 오랫동안 해준다..

적당한 시간에 끊고 정상위로 스타트..

쪼임 괜찮은 편이며 풍부한 수량덕에 젤없이 삽입..

조금 깊이 넣자 탄성과 함께 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

여성상위 거쳐 기대하던 뒤치기..

상당한 반응과 함께 교성도 지르는데 아주 떡감이 살아 있네 살아있어 ㅋ

더욱 스피드를 올리니 금새 오는 신호..

그래도 피치 올려 시원하게 마무리..

조만간 또 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아쉬운 작별키스로 방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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