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근처 5월 스파
실장님과 통화한 뒤 예약하고 행복한 마음을 안긴 채
역에서 가까운 편이며 10번 출구 쪽에서 도보로 3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아무튼 도착해서 바로 코스확인 후 결제 도와줍니다
저는 늘 하던 B코스 (원샷) 을 결제하였고
계산한 다음 샤워하고 나와서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오셨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찜수건을 올려놓고 등을 밟아주는 찜마사지가 저는 좋더라고요
마무리는 전립선 까지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케이 두두등장 몸매도 지리고 슴부먼트도 지리네요
애무 역시 화려한데 눈감고 받으면 마치 몸 위에서 물고기 한마리가
팔딱 팔딱 뛰는 느낌입니다
비제이도 수준급입니다 딸치는 것 보다 5만배 낫네요
소음기 장착하고 조준해서 사격 개시 하는데
방안에 거울이 달려있어서 미러뷰가 죽입니다..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쥔 채 그대로 으윽... 쏘아올렸네요
케이가 좋다고 다음에 또보자며 인사를 건내네요
다음에 또 가면 케이 지명을 하고 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