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업소 출장 경험담 이야기합니다
찐 후기만 작성하고 저는 내상입는분들을 위해서 선발대같은 역할을합니다.
우선 마사지부터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몸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s라인 이런건 아닌데 그래도 가슴이 커서 만질게 많아 좋았네요
내상받는분들이 보통 몸매가 아닌 얼굴이 부숴졌거나 돼지가 오면
내상입는다고 하는데 돼지 아니었고 매력있게 생겼었습니다.
연예인 급으로 이쁜건 아닌데 그래도 이쁘장하니 맛있게 생겼어요
마사지는 그럭저럭 합니다 그래도 대충하지는 않아요
시간도 다 채웁니다 먼저 서비스 요청하기 전까지는 계속 하더라고요
성의없게 마사지하면 눈에 보이기마련인데 그래도 열심히는 하는거같아요
오늘은 타이 60짜리 젤 싼거로 선발대 나갔다왔는데
담엔 90분 전신혼합 받아보려고요 사이즈가 괜찮았습니다
별 5개 중에 4.5개 ? 정도라 60분 코스가 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남았네요
서비스 내용 이야기하자면 우선 잘 빨아주고 잘 쪼여줍니다
이번에 오신분은 20대 초반에서 중반정도로 보였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거의 조건이 다 맞아서 만족하면서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