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 봤던 민정이가 종종 생각나서
다시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예약하려고 몇번을 시도해봤지만 민정이와 인연이 아닌지
저를 위한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려던 순간
다행히도 이번엔 예약이 가능하네요
한번 봤다고 알아봐주고
더 친근하고 애교있게 다가오는데
이쁜 민정이가 저한테 이렇게 친근하게해주니깐 좋네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누웠더만 예고없이 확들어오면서
특유의 환하고 이쁜 미소를 띄면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민정이가 본인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거같고 좋네요
손길은 정성스럽고 부드럽고 따스한게 눈을 감고있으면
온몸의 신경이 찌릿찌릿해지는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스킬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시원하게 분출해서
한타임 더 보고싶어서 연장을 하려고 했지만
역시 인기있는 쌤들은 다르네요
뒤에도 그뒤에도 예약이 다 차있네요
좋은 쌤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