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730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놀자
④ 지역명 : 강남 삼성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아+12
⑥ 업소 경험담 :
+12고페이 유아가 있다길래 바로 ㄱㄱㄱ
+12받는 이유가 궁금해서 못참겠더라구요 ㅋ
결론부터 말하면 받아도 괜찮다입니다.
예쁘장한 얼굴과 차분한 말투 착한성격 섹시한 몸매
흠잡을데가 없더라구요~
입장하는데 흰색슬립을 입고 있는 모습이 섹시했습니다.물론 노브라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씻으러가니 따라들어와서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벗은 몸을 보니 제 꼬추가 빨딱
가슴은 딱 모양좋은 B컵에 골반이 아주 이쁜 자연산 슴에 모델급체형이더군요
군살도 거의 없습니다. 배리 굿~~~
정성스런 씻김을 받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잠시후 유아도 씻고 나옵니다.
춥다며 침대위로 올라와 폭 안기는데 사랑스럽네요.
키스를 나누고 먼저 애무를 받아봅니다.
진짜 지대로 된 목까시 서비스를 받으니 꼬추가 터질듯 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역립 들어가는데 물이 촉촉하고 예민한 몸이라 반응이 아주 좋네요.
장비 착용없이 바로 삽입들어가는데
제가 좀 큰편이라 천천히 넣어달라고 하네요.
저는 여자말은 잘 듣습니다^^
부드럽게 삽입후 펌핑을 이어가 봅니다.
서서히 달아오르는 유아의 반응을 즐기며 정상위를 끝내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골반 큰 처자는 후배위를 해야 진짜 맛이죠^^
큰 엉덩이를 손으로 부여잡고 힘차게 펌핑 들어갑니다.
한껏 달아오른 유아 좋아좋아 를 연발하네요. 굿굿
한참을 후배위로 강강강 하니
자세를 바꾸자고 합니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강약조절하며 한참을 더 달렸네요.
유아의 신음은 점점 절정으로 치닫고
덩달아 섹스런 신음소리를 듣고 있던 저도 급 사정감이 밀려왔어요.
시원하게 사정하고 한참을 안빼고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촉촉한 유아 감촉을 오래 느끼려구요.
아주 좋은 달림이었고
여운이 남네요^^
역시는 역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