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웨쪽이 답인거같네여ㅋㅋㅋ
민정씨가 마음에 들어서 좀 늦었지만 문의하니까
다행히 한자리가 남아있어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니 웃으면서 민정씨가 맞이해주네여
쇼퍼에 앉아 이런저런 소소한 주제를 대화를 하는데
민정씨가 애인모드가 굉장히 좋아서 꿀빨아먹은거같이 달달한 시간을
보내다가 순간 아이컨택이 되었는데
민정씨의 얼굴이 이뻐서 오래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버렸네여ㅋㅋ
얼굴이 굉장히 이뻣고 웃을때 미소가 정말 더 이쁜 민정씨네여
서비스해줄때도 건성으로 하는것도 없이 fm으로 다가 부드러운 손길로
비벼주면서 쓸어주고 이쁜 얼굴과는 반전으로 아주 날카로운 섭스스킬을 보유했어여ㅋㅋ
나중엔 민정씨가 신음소리를 은은하게 같이 내주면서 극꼴로 몰아부치는데
여기서 버틸수 없어서 마무리 시원하게 하고 헉헉거리니까
옆으로 다가와서 팔베게하고 누워주네여ㅋㅋ
같이 누워서 본 민정씨의 얼굴은 더 이뻐서 다음에는 늦게오지 말고
좀 일찍와서 한두타임 더 보자고 약속했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