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에 문의했더니 소민쌤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소민쌤은 본적이 없는거같아서 호기심이 바로 들어보리고
호수를 받고 올라가서 살짝 열린 문으로 쏙 들어가니까
청순한 소민쌤이 맞이해주네요
소민샘 얼굴은 청순한데 입고있는 옷자체는 섹시했습니다
직접 보셔서 판단 하시겠지만 분명 엄청 맘에들어하실겁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대화할때도 상냥하고 말 하나하나 배려해주는 스타일입니다
낯을 가리는거같으면서도 재잘재잘 얘기 잘해서 같이 말하기 좋은 상대였구요
씻고 나와서 엎드려있으니 손 끝으로 자극해주고 부비부비해주시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네요
기분이 꼴릿야릇해서 초반서비스부터 찐하게 들어온다는 기분을 받았고
남자들이 좋아할 스팟들 공략을 잘하는 듯 합니다
약하지 않게 하드면서 자극적으로 공략해줍니다
실장님이 왜 추천해주셨는지 소민쌤이 여기 숨겨둔 보석같은 인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