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있으니 엉덩이에 땀도 차고 더워 죽겠어서
외근나간다고 구라치고 회사를 나와서 스파로 날아갑니다
냉방 시원하게 잘 해놓으셔서 입구부터 상쾌합니다 ㅎ
주간 실장님의 추천도 있고 저도 다시한번 보고 싶어서 모카 지명~
샤워로 땀 좀 닦아내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은 냉방이 너무 잘되있어서 혼자 오래 있으면 추울 것 같더군요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뭉친 곳을 말씀드리니 걱정하지 말라고 친절히 말씀해주시네요
건식으로 지압마사지를 받다보니 특정 부위에선 혈이 뭉친게 저도 느껴지더군요
손과 팔꿈치를 열심히 사용하시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대화 많이하면 힘빠질 것 같다고 묵묵히 해주십니다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으로 전환해서 제 똘똘이도 맡겨보고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 지나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십니다
모카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두번째 보는 거지만 여전히 이쁘네요ㅎ
히트 주간 매니저중 제 이상형에 가깝습니다
키도 확 큰건 아니지만 글래머스러운 라인덕분에 좀 더 길어보이고 잘 빠져보입니다
가슴은 C컵정도로 보이는데 자연산에 피부가 좋아서 더 저는 더 만족스러웠죠
약간 섹시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이쁜 얼굴입니다
같이 있는 내내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주고 잘 웃어서 기분이 좋았구요
서비스는 제법 느낌있게 잘 하는 편이구요
애무스킬도 좋은데 본게임에서의 반응이 더 좋은 언니입니다
처음에는 반응이 약하다 싶더니 좀 달아오르면 약간씩 떨리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줍니다
젤을 약간 사용하긴 했지만 자연스레 나오는 물도 제법 많은 양을 보여줬습니다
그렇게 서로 뜨거운 합을맞치다보니 시원하게 발싸~!!
그리고 간단한 샤워서비를 받은후 인사와 함깨 퇴실합니다
모카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