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는 20대초반이라고했던거같은데
풋풋하고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어린 아가씨들을 좋아하는 입장으로
이런 아가씨들이 부비부비해주는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ㅎㅎ
그냥 제 스타일이었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ㅎㅎ
목소리 톤도 귀엽고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다가
부드럽게 해주는 애무는 최고ㅎㅎ
아영이가 어리지만 빼는것도 하나없이 거의 다 들어주려고하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어서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를 이쁘다 이쁘다해주면서
같이 노는 맛이 오지는거같습니다ㅎㅎ
마지막 피니쉬도 어린친구 답지 않는 찐득한 마인드로 좋네요
어린친구랑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니까 간만에 몸이 다 풀린 기분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