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귀엽더라고요!! +1안아까움 청순한 몸매는 딱 제스타일이었어요!!
잠깐 침대에 누워서 처음부터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야릇하게 애무를해주는데 발딱서버렸습니다.
콘돔을끼고 제가올라타 그곳을 손가락으로 벌렸는데
자기도 흥분했는지 살짝 따듯하고 끈적이는 액체가 나오네요
떡감은 진정 좋아서 초절정 흥분 되더라고요!!
끝나고 나서는 옆에 붙어서 저를 바라보는데 귀여워 미치겠네요!!!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즐길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