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나는 토요일 술먹고 떡치고 제대로 노는날이죠
그래서 오늘역시 술좀 마시다 집가는 늦은시간에 자주가는 업장에 전활 걸었죠.
다행히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후딱 달려 갔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항상 친절하게 반겨 주네요 ^^
결제하고선 씻고 담배하나 피우고 나니 바로 안내 해 주러 왔습니다. 신속하게 안내 해 줘서 좋았네요 ㅎㅎ
※ 마사지 후기
누워서 잠시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쯤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힘이 굉장하게 좋더군요. 뭉쳐있는 부위가 싹 풀려서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불편한곳 없냐고 도중에 물어봐 줘서 어께하고 목쪽좀 신경써 달라고 했습니다.
목으로 오르가즘 느낄뻔 했습니다. 정말 묶은 체증이 확 가라 앉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등위로 올라와서 하드하게 체중 실어서 발로 눌러주는데 정말 기분좋은만큼 시원했습니다.
너무 정성을 쏟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전면 후면 다 끝나고선 허벅지 안으로 살살 들어오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느낌이 꼴릿한게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 하은 연애후기
노크소리가 들리고 이쁘고 어린처자가 들어오더라구요.
와꾸도 풋풋한게 어린게 좋긴 좋더라구요. 말하는데 요목조목 귀엽게 말하는데 좋았어요.
제가 쑥맥인지라 이쁜여자 보면 말을 잘 못하는데 하나가 이러쿵저러쿵 살갑게 던져줘서 어색하지 않았네요
옷을 벗는데 슬림한게 잘 빠졌더군요. 군살하나 없는게 좋은 몸매의 표본이었습니다.
보기만해도 꼴릿 합니다. 그래서 빳빳해진 똘똘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어루만지다 입에 쏙 넣네요.
정성껏 핥아주고 빨아주고 정신없네요. 저도 모르게 고개가 젖혀지더라구요.
그렇게 빨림 당하다 콘장착하고선 위에서 방아찍기부터 시작합니다.
가슴도 체구에 비해서 풍만해서 쭈물럭 거리는데 부드럽더군요. 기분 좋았어요.
그리구선 정상위로 눕히고선 물컹거리는 흥건한 봇이에 꽃다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어리고 이뻐서 그런지 연애가 참 맛나더군요. 좋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