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초이스본다음 바로 룸에서 놀기시작했는데 친구랑 저는
오기전부터 들떠있는터라 바로 손부터 옷사이로 들어갔지요 ㅎㅎㅎㅎ
아가씨들 반응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손들어가는 쪽으로 몸을 바로잡더니
무릎위로 올라와서 더 적극적으로 덤비는거였어요 ㅋㅋㅋㅋ
시간가는지 모르게 놀았어요
너무흫분해서 위에올라갔는데 정말정신없이 몸을 썩기 시작했는데
뒤에서 하고 앞으로도 하고 마지막엔 저를 끌어안으면 발싸!!!!!!!!!
민망함있는 자세에서는 아가씨에 흥분썩인 목소리로 민망함을 감춰주며
마무리도 잘하고 집에왔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잼있게놀다왔는데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울긋불긋해집니다
담에또갈께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