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생 마지막이 될 술자리 일단 멤버들 모아서 저의최후에
총각모임을 위해 간단히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고..
실장님 한테 저놔를 하고 미친듯이 2차 갑니다.
피크타임이라서 정신없습니다. 손님이 무지무지하게 많더군요
20~30분정도 시간을주셔야된다고 미리 통화 한지라
기다리기로 하고 룸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있다가
실장님이와서 바로 초이스해주시네요
친구녀석들은 어린 영계를 전..슴가와 글램스타일 언니로..
음 나이는 20대 후반이지만..노는거나 마인드가 역시 남다릅니다.
시작하자마자 질펀하게 신나게 놀았습니다.ㅋㅋㅋ
얼른 간단하게 전투를 치릅니다.
역시나 여기에서도 빛을 발휘해주십니다.
전 아주 만족하며 나왔지만.. 2명의 친구들은 멘붕~ㅋㅋㅋ
다음번에는 좀 더 질펀하게 좀 더 신나게~ㅋㅋ
매장분위기나 실장님 마인드 굿입니다.
언니들 초이스에 따라 복불복으로 가는듯...
놀때보다는 올라가서 더 점수를 따야 만족도가 큰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