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뭐 솔직히 유흥 원투데이 가는것도 아니고
어딜가나 다 비슷비슷 약간 2%씩 아쉬운 느낌이 있었는데
그거 여기서 채웠네요 다른데 가면 뭐 사이즈도 다 나쁘지 않고
그런데도 뭔가 진짜 논다는 느낌을 좀 아쉽게 받았는데
여기는 진짜 사이즈도 다 괜찮은데 노는게 노는거같네요
일단 실장님이 잘챙겨주신것도 있고 애들이 마인드가 좋아서 진짜 놀 줄 압니다
분위기만 맞추는 수준이 아니라 다들 술 홀짝대고 있어도
분위기를 리드해줄 수 있는 애들이라서 진짜 놀기 딱 좋았던거같네요
애들이랑 놀 때 이제 앞으로 여기로 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