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그녀의 복귀 기념 투샷☆
저의 호기심 천국을 유발시키는 언니를 발견했습니다.
이름은 아지!!!
실장님의 간략한 귀뜸으로는 서비스가 죽여 준다고 형님을 죽여버릴수도 있다고ㅋㅋ
아 오랜만에 웃었네요 ㅋㅋㅋ
그래요 까짓거 함 죽고 올게요 콜을 외치며 객기를 부려봅니다ㅋㅋㅋ
저는 이때까진 몰랐습니다..
농담식으로 시작한 얘기가 정말 저를 죽음으로 몰아넣을지는...
네...저는 한시간 죽은 상태였습니다..
제 몸이 제 몸이 아니었으며 비교해서 말씀드리자면
타락 여신이 인간을 잠시 가지고 놀았다 농락했다라는 이런 표현이 맞을것같습니다.
한 시간동안 무려 두번이나.나오면서 부축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그 와중에 이름을 왜 아지로 지었냐고 물어보니
모든 남자들을 다 따먹고 다녀도 ~아직~ 부족하다고
농치는 센스감 지렸습니다. ㅋㅋㅋㅋ
강력합니다.. 각별한 주의하시고 보셔야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