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진짜 심심해서 둘러보던 중ㅋㅋㅋ
아름이 프로필 보고 바로 궁금해서 실장님한테 전화
때렸습니다
간만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던중..
벨이 울려 문을 열었습니다
일단 만족하고시작 웃으면서 앉아서
간단한 대화 몇마디 하고 샤워 한 다음 시작
구름위에 걷는줄 알았습니다 장난아니네요
너무 잘 맞춰주고 마인드도 좋아서 좋았음
또 불러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