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건물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올라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실장님께서 반겨주신 후, 바로 안 쪽으로 안내 도와줍니다
직원 분도 계셨고 , 바로 들어가서 옷 벗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 가운을 챙겨입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십니다
저와 인사를 나누신 다음,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가만히 누운 채로 마사지를 받으면 ...
뭉쳐있는 제 몸을 꼼꼼하게 잘 눌러주시는 그 솜씨는... 최고였네요
등을 지나, 허리 ~ 다리까지 ... 마사지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배드 위로 올라선 다음 제 등을 조심스럽게 밟아주시는데 ...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발로 밟으면 아플만도 한데, 힘 조절 잘해주셔서 시원하다는 느낌만 들었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다 마무리 전립선 받는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 느낌 너무 좋습니다 ㅎ
몸도 개운해서 그런지 아랫도리에 피가 더 쏠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인사를 나누고 ~ 바로 언니 스캔 들어갑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세아라는 언니였습니다
야간조로 나오는 언니라는데, 얼굴도 제법 괜찮고 ~ 몸매는 더 괜찮습니다 ㅎ
가슴도 좀 크고 , 허리라인과 골반까지 잘 살아있습니다
감상하고 있다가 언니가 탈의를 하고서 배드위로 올라온 다음
가볍게 터치하면서 손 맛도 좀 보고 ~ 세아 언니의 애무를 먼저 받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