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후기 남겨본적이 없어 어색하네요
눈팅만 쭉해왔었는데 오늘은 후기를 꼭남겨야 할거같아 끄적여 봅니다
급달리고싶어 여기저기 후기를 읽어보다
즐길줄 아는 매니저라는 글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바로예약하고 방잡음
벨눌러 문을 열어주니 굉장히 수줍게 인사해 주네요
가볍게 얘기하고 샤워 고고 안씻고 와서 찝찝했는데 개운하게 샤워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벗고늤는 태연양보고 바로 덥쳤네요
반응 중상 좋습니다 자연스럽고
특히 bj 가 인상깊었네요 한껏달아올라서 부비부비 도중 저도 모르게 발싸 ...
횐님들도 기회되신다면 한번 맛보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