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라고 소문만 들었던 다빈, 항상 예약이 차있어서 못 봤는데
전화했는데 운좋게 시간이 비어서 봤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스튜어디스 느낌으로 단아한 느낌이었습니다.
외모, 몸매, 플레이, 마인드 모든 부분에서 모난 점 없이 준수합니다.
처음 보는거라 저한테 딱 맞게 플레이하기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대략 얘기했는데도 단골처럼 잘 맞춰줘서 역시 에이스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인상 깊었던 점은 말투가 말꼬리가 톡톡 튀는게 ㅅㅊㅍ에 최적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당연히 또 보고 싶은데,
예약이 어려워서 걱정이네요.
안봤을 땐 몰랐는데, 한번 보니까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