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2 13:00 지유여왕님
간만에 휴일, 서울에서 볼일도 있고 해서 올라가는김에 오랜만에 실루엣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외모가 엄청나다는 지유여왕님을 추천해주셔서 당장 예약하고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친절한 실장님 안내받고 샤워하고 대기하고있었는데 지유님 입장....!!
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주빈 배우가 들어오는줄 알았어요....정말 엄청 닮았습니다.
플 하면서 계속 눈 마주쳐 주시고 수치스러운 말로 능욕도 해주시고 아름다운 외모에 카리스마까지 갖추고 계셨습니다.
또 여러가지 플레이를 요청드렸는데 마냥 기계적으로 해주시는게 아닌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흥분하게 만들어주셧습니다..
이상 부족한 필력으로 지유님 방문 후기를 마무리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