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가 너무 좋았던 나머지 재접을 했습니다.
비록 제가 너무 오랜만에 접견했던지라 기억을 못했지만
나중에 대화가 끝날때쯤 무렵 저의 말투나 행동을 보고
기억해내서 정말 감동이였습니당!
소파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세미의 몸매는 정말이지 하늘이 내려준 몸매이네요.
담백하고 글래머한 몸매인데 가슴이 C컵 정도 되보이고
허리도 잘록하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오리궁둥이고
뒷허벅지도 아주 탄탄합니다.
물어보니깐 태권도 골프 등등 운동을 많이했다네요
침대에 올라가서 젖꽂지부터 쥬지까지 애무를 받는데
흡사 여자친구한테 받는거같습니다.
매우매우매우 정성들여서 해주고 그리고 매우 끈적거리
게 해줍니다. 키야 진짜 애무 받다가 쌀뻔한 적은
절대 없었는데 이번만큼은 가능했을지도...
삽입을 하는데 쮹 넣으니깐 마치 안에 질쥬름이 저의 쥬지를 간지럽히는데 와 5분을 못 버티겠더라구요.
타이머 쟷는데 1분 30초 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다른 후기들 보면 쪼임이 장난 아니라는데
저는 처음에 누가 입으로 빠는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초초초초 찰떡 봊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