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올리브는 첫 방문인데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올리브에 많은 언니들이 있지만 키가 176센티인 승주언니가 좀 끌리더라고요 ㅎ
그래서 빠른 예약하고 선릉으로 달려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낸후 잠시 기달리니 친절한
실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안내해준 호수로 올라가 문을 똑똑하니 한 2초만에 문이 열리네요
문이 열리고 키가 큰 승주 언니가 노크를 왜이렇게 크게 하냐며 까르르 웃네요 ㅎ
초접인데 낮가림은 없네요.. 쇼파에 앉으니 물한잔 건네주고 제옆에 앉아 얘기를 합니다.
근황 토크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알아서 먼저 씻고 올라고 말해주네요.
동반 샤워는 없고 혼자 샤워했습니다. 간단히 씻고 나오니 옷을입고 샤워실로 들어가는 승주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깐 알몸으로 다가 오는데 상체에 문신은 좀 있네요 ㅎ
다리에 있는건 봤는데 상체에 문신이 있으니 ㅎㅎ 저도 문신이 있어서 전 괜찮 ㅎㅎ
침대로 다가와 제위로 덮쳐서 가슴부터 애무 해주는데 부드럽게 해주는데 아 난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게 좋더라 ㅎㅎㅎ 양쪽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 해주다가 밑으로 내려가
제 소중이도 부드럽게 BJ해주네요. 그리 길게는 하지않고 짧게 해줍니다.
공수 교대해서 제가 위로 올라가 키스시도하니 받아는 주는데 혀는 안쓰네요.
가슴 애무들어가니 신음소리 터져나오고 밑으로 내려가 왁싱은 했지만 조금 자라난
일자 빽봉지에 키스를 하니 "좋아" 라고 드립까지 쳐줍니다.
더이상 못참고 장비 장착하고 물이 좀있는 편이라 젤없이 바로 삽입 했어요
정사세로 신나게 박다가 여상 부탁하니 알았다고 했는데 그말할때 존나 강하게 박다보니깐
사정감 올라와서 그냥 싸버렸네요. 이런 씨부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 문신 얘기좀 하다가 예비콜 울려서 먼저 씻고 나와
쇼파에 앉아있으니 승주도 나와서 옆에 앉아 남은 시간 또 얘기하다가 나왔어요~
시간도 꽉꽊채워주고 낮가림도 없고 승주언니 괜찮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