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요약
외모는 +5에도 충분한..이쁜 얼굴..(민필과 룸필의 조화)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구요
몸매는 슬림...
가슴은 B
피부는 타투 하나 없는...부드러움
응대력은 자연스러움...
키스감은 ㅎㅎㅎ...그냥 좋습니다..^^
민아언니는 프로필 대로 아담한 키의 이쁜언니입니다.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하면 좋을 듯한...목소리와 이미지입니다..
지난 달에 민아를 봤었는데...딱히 다른 언니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민아 언니 재접을 선택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민아 만나는 날은...날씨가 흐리고 추웠다는..^^;;
추운 날씨여서 손과 얼굴이...차가운 상태였는데..
만나자 마자..반갑게 맞아주면서 두 손을 꼭 잡아주는..민아
봤던 얼굴인데..누군지는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ㅎㅎㅎㅎ...
담배 하나를 피면서 천천히 민아의 얼굴을 보니...
어..지난번과 달라진 느낌이 있는데...제가 오랫만에 봐서 그런건지..ㅎㅎㅎ
민아의 외모는 닮은 연예인은 생각이 안나지만..이쁜 외모입니다..
목소리는..차분한 아나운서 톤...ㅎㅎㅎ...
어울리는 직업으로 아나운서와 스튜어디스 하면 좋을 듯...^^
담배를 피고..같이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꼼꼼이 씻어주는 민아..
역시..두번째라고..지난번 보다 더 야릇하게...ㅎㅎㅎㅎ 서비스를 해주네요..
베드에 누워서 민아가 나오길 기다리는데..
몸매는..슬림과 표준 사이...날씬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적당한 가슴과...깨끗한 피부...좋네요..ㅎㅎㅎ
키스할 때부터..부드럽게 다가오지만..적극적으로..딮키스를 시전합니다.
가슴부터 느껴주는...활어..금방 뜨거워지는..그리고 즐기는 마인드...
두 손으로 자긴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는...민아
특히 계곡에서는..온몸이 비틀거리는 반응을 보여주는 민아..
신음과 함께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면서...자신의 느낌을 몸으로 표현해 주는....
민아의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깊고 부드럽고 강하게...전형적인 애무이긴 하지만...좋으네요..짜릿하구요.^^
정상위부터는...정신없이 키스..물고 빨고...정신없이 즐깁니다.
스스로 속도조절을 하면서...쪼았다 풀었다...급하게 마치려고 속도를 올리지 않습니다.
스스로 즐겨야 하니깐...ㅎㅎㅎㅎ
이미 계곡에선 물이 흥건한 상태이긴 하지만...그래도 끝없이 즐기는 타입인 민아
민아와의 한 시간은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둘 다 겨울인데도...온 몸이 뜨거워진 체로...엉켜있다 보니
방 온도까지 온실에 있는 듯...한...^^
잦은 자세 전환도 ...기꺼이...함께 해주는데..
서서 뒤치기...로...결국 마무리...
둘 다 베드에 누워 그냥 잠시..숨을 골랐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 순간에...후다닥...마무리 샤워...^^
민아와의 잠시 담소를 나누고 ... 미소를 띈 채로...퇴실했습니다..
올리브에서 민아 언니..조만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언니이니...아껴 주시기 바랍니다..^^
평점: 9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