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올리브에서 백시아(+5) 언니 보고 왔어요.
후기 게시판을 보다보면 가끔 메모를 하는 언니들이 있어요.
백시아 언니도 그런 언니 중 한명이에요.
이 언니는 1년 전 쯤에 메모를 한 거 같은데 어느 날 안 보이더니 요즘 다시 보이는 것 같았어요.
올리브 언니기에 올리브로 전화를 걸어 예약했어요.
올리브도 선릉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찾기 쉬워요.
여기는 정시 예약제이고 정시에 맞춰서 움직이면 되는 곳이에요.
정시에서 엘베타고 올라가 마무리하고 나오니 54분 정도 되었어요.
1. Info
- NAME : 백시아(+6)
- AGE : 20대 중후반(27~8)
- WORKING TIME : 야간(가끔 주간조에 보일 때도 있네요.)
- LOCATIONN : 선릉역 주변
2. Face
★★★★☆
작은 얼굴에 새침 도도하게 생겼어요.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도 마음에 들었어요.
지나가다 뒤 돌아볼 외모였어요. 외모 싱크로는 누군가 떠오를 것 같았는데 모르겠어요.
자꾸 기억력이 가물가물하네요.
+5에서 백시아 같은 외모의 언니면 아주 좋다고 봐요.
3. Body
★★★★★
167cm / C컵 47kg 230mm
160대 후반의 키인데 몸매가 굉장히 슬림하고 C컵의 가슴을 가졌어요...
슬래머인데 비율이 사기급으로 좋았어요.
가슴은 비록 자연산은 아니었지만 모양도 예쁘고 탄력도 좋고 빛깔도 좋아서...
맛있었어요...
제가 예쁜 다리와 예쁜 발에 좀 집착을 하는데 이 언니 다리 라인이 상당히 예쁘고 발도 작고 예쁘네요.
아주 슬림한 언니라 품에 안고 플레이 해도 좋을거에요.
3. Mind
★★★★☆
살짝 도도한 느낌이 있지만 시간 지나면 웃고 떠들고 약간의 4차원끼도 보이네요.
그런데 이런 애가 갑자기 훅 공격이 들어와요
색기가 좀 센 언니라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겠어요.
쇼파에서는 조금 어색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져요.
목소리가 나긋나긋하면서 조근조근한데 가벼운 키스와 함께 하악거리는 신음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본게임 전에 전희도 괜찮고 본게임도 좋고 무엇보다 반응이 참 꼴릿해요.
+5에서는 ㅅㅌㅊ의 언니라고 보여져요..
5. Play
★★★★☆
도도했던 애가 침대에서 몸을 꼬으면서 교태가 질질 흘러요.
슬래머 중에서도 상급의 몸매이다 보니 보는 재미도 있었요.
벗안 모습을 보면 솔직히 참을 수 없는 슬래머의 몸매였어요.
애무도 상당히 잘해주는데 일단 언니가 이쁘다 보니 꼴릿함이 배가 되어요.
BJ할 때 모습은 특히 더 그래요.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그 야릇한 모습에 똘똘이 분노 지수가 엄청 치솟아요.
정상위 할 때 밑에 깔린 모습은 너무 요염했어요.
후배위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애플힙의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어요.
이런 언니랑 시간 꽉 채워서 침대에 뒹굴고 나니 하루가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