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혼자 다니는걸 좋아하지만
이번엔 친구와함께 햇습니다
셔츠룸 은우실장님께 갓습니다~
초이스 하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다들 이쁘지만 그중에서도 너무 제 스타일인 처자
물어볼것도 없이 바로 선택!! 옆에 오기도 전에 설레는 감정...후...
손부터잡고 간단하게 호구조사 실시 ㅎㅎ 나이는 23살 예슬~
초이스 하나는 끝내주게 한거같아요~
옆으로 와서 딱 붙어~진짜 애인모드더라구요~
술먹고 노래도부르고 하지만 제 눈은 가슴으로 자꾸가더라구요 ㅎ
연장을 하고 싶었는데 일찍 들어가봐야하니 다음을 기약하고 한타임으로 끝!!
암튼 저는 갠적으로 풀보다 휠씬 좋았던거 같아요~
종종 이용 해야될거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