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이랑 소주한잔 하면서 대화하다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은우실장한테 전화했지요~
예전에 너무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여러가지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더군요~
왠지 마음이 끌려서 바로 이동 했습니다~
마중나와 있는 은우실장님이랑 인사하고
룸에 들어가서 대략적인 브리핑듣고 제대로 초이스 즐겼습니다. ㅎ
초이스한 언니이름은 자영!!!!
살짝 귀여우면서 섹시한게 묘하게 매력있더군요~
친구도 저도 원래 잘노는 편이라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언니들도 화끈하게 잘 따라와서 분위기 처지거나 하지않앗구요
친구한놈은 헬스트레이너라 언니 들쳐안고 ㅋㅋㅋ
생각지도 못할만큼 완전 땀흘리면서 재미있게 놀앗네요 ㅋㅋㅋ
터치도 잘 받아줘서 완전 하얗게 다 불태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