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 불러봤습니다.. 160중반의 키에 환상적인 골반을 소유햇습니다
가슴은 B컵 정도의 처짐없는 슴가~~~전체적인 라인 비율이 좋앗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눈에 확들어 오는 미모에 저의 아랫도리는 꿈틀꿈틀거리네요
허벅지를 쓰다듬어보니 역시 보는것만큼 만지는것도 피부가 착착감깁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파워풀하게 애무를 해주고
제가 위로 올라가 탐스런 슴가와 민감한 곳들을 자극 하니 금새 골반을 돌리며 반응이..
서로 냠냠 애무를 해준뒤 장갑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넣어봅니다 ....
앞뒤로 흔들다가 다리를 들어올려 떡방아 찍어주는데.. 이건 못 참을뻔 했다..
간신히 참아내고 뒤로 돌려 그대로 뒤치기로!!!!!!간만에 폭섹하니 힘이 쭉 빠지네요 다음에 다른매니저 불러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