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단발 로리 스타일의 언니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머리가 기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붙임머리 했답니다.
일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고
주로 주간에 나온다네요(아쉽)
눈도 동그랗고 귀염상입니다. 잘 웃어주고 밝은 표정입니다.
필러한지 며칠 안되어서 그동안 못나왔다고 하네요.
자연스러워서 딴데는 성형안한 것 같다고 했더니
코는 높이고 쌍수도 한 듯 하고, 눈썹은 문신, 이번에 입술 필러도 한거라고 하네요.
솔직한 성격이고 답변도 거침이 없네요
필러를 넘해서 백치미가 보일까봐 걱정이라네요
눈은 나빠서 렌즈끼면 잘 안보인다고 하네요.
씻기 전에 키스부탁하니 필러때문에 약간 통증이 있다고 입을 크게 벌려서 받아주네요
가슴도 살짝 만져보고 씻으러 갑니다.
언니도 이어서 씻고 오는데 몸매는 살짝 통통입니다.
엉덩이 아주 귀엽네요
살빼면 더 귀엽겠다고 했더니
살빠지면 가슴이 빠져서 안한답니다. ㅎ그러네요
꼭지가 조그마한데 귀엽네요. 나름 애무해주니 나쁘진 않은 모양 몸이 튕기네요
BJ를 먼저 받아봅니다.
알까시부터 BJ까지 해주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유흥을 이전에 안해서 손님들에게 많이 배웠다고 하네요
귀나 목 애무는 느낌이 이상해서 싫다네요.
키스 좀 하다가 가슴 다시 애무하고, 소중이로 가봅니다.
언니가 이런 일하면 소중이가 까매진다고 해서 자주 거울로 점검한다고 해서 빵 터졌네요.
다시 잠깐 BJ를 받고
CD를 끼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오 나름 느낌이 좋습니다. 근데 체력이 약해서 오래 못한다고. 1분도 안되어서 엎어지네요.
아래서 살살 움직이다가, 좌위로 바꾸어 봅니다.
가슴이 나름 예민한 듯, 꼭지를 같이 애무할 때 반응이 더 좋네요.
정자세로 바꾸고 키스하면서 해봅니다.
살포시 등에 손을 올려서 잡아주는 것이 좋네요
떡감도 좋은 편이고 문득 하다가 생각나서 멈추고 쪼여보라고 했더니
오 잘 쪼이네요. 근데 잠깐씩만 가능하답니다.
속도를 높이니 언니가 자그맣게 그러나 빠르게 신음을 냅니다.
느낑이 좋아 마무리. 잠깐 수아의 몸위에 엎어져 있었네요.
귀엽고 응대좋은 수아, 또 봐야겠습니다. 근데 주간만 한다고 해서....직장인은 슬픕니다ㅋ
손님들이 AV 언니 누구 닮았다고 했다던데, 전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댓글 좀ㅋ
실사 후기에서 하나 첨부합니다
아마 살 빼고 단발이었을 때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