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2/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타일
④ 지역 :삼성동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리는 일본 매니저 레이나 보고왔습니다
■25살에 162 아주아주 슬림한 49kg 가슴은 B!
■입살하자마자 앞으로 나와 90도로 인사부터..굿
이후 서비스를 받는데.. BJ가 상당합니다.
삼각애무가.. 기본적인 삼각애무가 아닌거같아요
혀로 이렇게 까지 가버린 적은 처음이네요..
이후에 빨 딱 쓰인채로 제 위로 올라오는데
쪼임이... 미칠 뻔 했습니다. 바로 발 싸 할뻔했네요
옵션비는 별도 문의라고 되어있는데 실장님이 10만원으로 조율을
해주셔서 옵션 추가를 하긴 했는데..하... 콘돔을 낄껄 그랬나
금방 지릴뻔했습니다.. 이후 뒤로 옆으로 다 하고 진행이 끝난후에
시간이 좀 많이 남아 누워서 번역기 돌리며 대화를 하는데(어느정도 한국말함)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하 진짜 연장할뻔했네여
발사후에 현타가 얼마 가지않아.. 바로 꼿고 싶게 만드는 ..
이후 샤워도 같이 하러 들어오고 매우 만족 하고갑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절대 후회 스럽지 않는 플레이 였고
재방문 의사는 확실합니다. 즐 달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