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짜 내가 한달에 4번에서 많게는 10번도 부른적있는업체인데

여기 실장님 쉬는날에 다른곳에서 불러보면 진짜 무슨 오랑우탄에 코끼리이모들 와서 내상을 좀 많이 당해봤다

그이야기했더니 죄송하다며 일주일에 하루이상 안쉬겠다고 하는데 ㅋㅋ 내가 무슨 사장도아니고 쉬는날까지 조율하냐며 

쉬고싶을때 쉬라고했다 다음부터 실장님 쉬면 그냥 그날 안부르고 쉰다고하고 ㅋㅋㅋ

여하튼 내상을 그렇게 쌔게 당했다고 말을한뒤에 오늘은 진짜 특특에이스로 보네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새로온 뉴페가 있는데 개가 그렇게 평이좋고 얼굴도 여우상에 이쁘게 생기고

몸매도 군더더기 없는 슬랜더라고 극찬을 하길래 대기시간이좀 길었지만

내상없이 제대로 즐달하려고 그친구를 기다렸다

대기시간이 한시간조금 넘을꺼 같다고해서 와 너무 긴거아니냐고 했긴했지만

사실뭐 한시간 롤한판 하고있으면 후딱지나가는 시간이라 ㅋㅋㅋㅋ

조금 투덜거리면서 할인좀해달라고하고 기다렸다 ㅋㅋㅋ

근데 할인 받는데 후기도 안쓰면 너무 미안해서 바로 후기쓰고있다 ㅋㅋ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오늘 온애 이름은 아라 라는 친구다!!

이친구 명품이다 명품이야...

일단 와꾸 몸매 너무 만족

여우상에 빨간립스틱 아주 세련된 스타일이다

몸매는 키는 한 160정도되는키에 가슴은 꽉비or씨? 정도 

허리라인 잘록하고 골반도 먹음직스럽게 있을만큼 있다..

이친구 보려고 2시간 3시간 기다리는 분들도있다는 말을 실감했다

진짜 기다릴만하겠구나 싶었다

와꾸는 그정도 만족이였고 이제 마사지시작

마사지는 5점중 3.5점 정도 주고싶다 못하는 마사지는 아닌데 만약 와꾸가 저정도이지 않은 친구가

마사지도 이정도였다면 좀 실망이다 ? 라는 정도이긴한데 아라는 그냥 모든게 용서가된다...ㅋㅋㅋ

그래서 내가 요즘 운전을좀 많이해서 목과 어깨가 좀 뻐근해서 그쪽위주로만 마사지를 살짝만 받았고

어느정도 풀렸을시점에 시작된 정사 ~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는 싶은데 너무 졸려.,서

간단하게 말해주면 형들이 생각하는 그 모든걸 다해준다고생각하면되

물론~~+@는 좀 들긴하는데 와꾸좀 나오는애들 이렇게오면 +@아무리줘도

아무것도 안되고 각목같은애들 많거든 근데 얘는 나랑 호흡맞춰가며

지도 느끼는 표정이 찐으로 내마음에 와닿았어

여자친구와 하든 ㅋㅅ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천천히 역립과 69 

마무우리는 ㅈㅆ까지 ....진짜황홀했어형들

후기쓰기전에 실장님이랑 통화좀했는데 이친구 일주일에 1~2번은

출근부터 끝나임까지 풀타임 끊어주는 손님들이 많다구 하더라고

그럴만하겠어 진짜 ㅋㅋㅋ 한국어패치도 되어있어서 대화도 되고 뺴는거없고

이제 룸방끊고 한번씩 돈모아서 나도 풀타임 끊고 한번 놀려고 

여하튼 진짜 추천이다 형들도 아라 한번 만나봐 나혼자 먹기 아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