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고민이시라면 여기 가보세요 ....
무작정 강제적으로 진행시키지않고
내가 계속 이 아가씨와 놀고싶게끔 추천을 잘해주시네요
억압된 분위기 정말 싫어하는데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독고가는데 정말 너무 떨려서 항상 술한잔씩 먹고 움직였는데
맨정신에 가도 될정도로 편안함과 비록 술집이지만 저의 말에 귀기울여주면서
좋은 언니로 추천해주신덕에 제니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후기라도 남겨보네요
제가 친구가 많으면 꼭 추천하고 데려가고싶은데 친구가없어서....
아쉽게나마 후기로라도 보답하고싶어 적습니다
바라는건없습니다? 양주도 먹고싶었는데 돈쓰지말라며 킵술도 챙겨주시고
혼자가서 그런지 뭔가 더 신경써주신거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