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 적적한 마음을 달래기위해 숙소에 들어와 전화했다
띵동과 함께 바로 나가 맞아주었다
와씨 씻다나와서 맨몸으로 아름이를 맞아줬는데
와 아름이 존예녀다 급민망해져서 주섬주섬 소중이가리며 침실로 안내했다.
인사하고 준비시간동안 유튜브좀보고있는데 시작할께요 오빠 ~
애교섞인 목소리로 시작한다
내옆에누워서 소중이마사지나좀 해달라고했더니 막웃는다 ㅋㅋ
소중이마사지 조금씩내가 손을가져와서 가따대니 ㅋㅋ 웃으면 조믈락거린다
후 벌써반응와서 해피타임을 즐겨봤다.
아주 만족스러운 출장이었다. 다음에 또 아름이 불러볼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