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예약잡고 불러봤습니다...
일단 몸매가 훌륭하긴 합니다~와꾸또한..
눈웃음을 매력적으로 치는게 착하고 이뻐보여 맘에 듭니다
역시 여자는 이쁜짓을 해야 더 이뻐보이나 봅니다^^
오빠 귀엽다 오빠 귀엽다 하며~ 멋지다멋지다~하며~ 웃어주는데~
기분이 매우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래서 더 이뻐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현이의 입술에 나의 몸을 맡겨봅니다..
침을 살짝살짝 뭍혀가며 낼름낼름 아주 좋게 해줍니다~
이제 저도 한번 수현이의 가슴부터 먹어봐야겠는데여..
작은 건포도 모양의 유두가..한입 머금어 보니..아주 먹음직했습니다..
이젠 조개도 맛을봐야겠는데여...살짝 벌려..조개의 속살을 ..아 맜있군요...
하지만 이런조개..빠져들면..하루종일 입으로 먹을수도 잇는 위험이 있습니다...
수현이가 파르르 떨 정도까지만 맛보구...저의 동생도 먹게 해주었습니다...
맛이 훌륭하군요~ 처음 넣었을때에~감촉...
지금 또 다시 부르고싶네요... 수현이 먹어보니 참 맛있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