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방문일시 :12월18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SM플레이
④ 지역명 : 서울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림
⑥ 업소 경험담 : 저녁에 놀다가 생각나서 전화합니다
매니저님한테 8시쯤 전화해서 12시되는친구 물어봤더니
예림포함 3명이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 갔을때 만족도 높았던 예림을 초이스해서 예약했습니다
방에들어가니 싸악 반겨주더군요 처음갔을때는 세라복 같은거 입고있었는데
요번에 갔을때는 속옷을입고 반겨주더군요. 담소를 나누다 어떤플레이를할지 의논해봅니다
저는 특별히땡기는게 없어서 ㅎㅎ 가볍게 수갑으로 손을 재워서 머리위로하고 다리도한짝식 묶었는데
예림이가 여기에다가 ㄱㄱ 모드로하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일단기구 딜도? 기계이름을모르겠는데
하여튼 밑에를 그거로 한창돌려주니 물이 한가득 나오더군요 안돼안돼하면서 소리도질러주니
더이상 제가 안하고는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구멍씌우구 ㅂㄱㅂㄱ 했더니
역시또 소리를 지르면서 귀를빠라주는데 귀 빨리는순간 나도모르게 참을수가없어서 발사되었네요
너무너무착하고 잘맞쳐주고 한껏 느끼는 예림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