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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의 그녀와 떡친 수스파 후기 ~ 종로에서는 수스파죠 :) ☆
데카르프
2023-12-22 오후 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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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올해 마지막일 거 같은데
수스파 ...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추워지기 시작할 때 쯤 갔는데 ... 진짜 너무 춥네요 ㄷㄷ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아서 지하철 타고 가서
내려서 좀 걸어가니까 금방 도착했고 ,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났습니다.
실장님이랑 대화 좀 하고 , 바로 결제한 다음
들어가서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왔고
준비 마친 후에 , 실장님 호출 기다렸다가 안내해줘서 들어갔습니다.
안내받아서 들어간 다음에
엎드려서 , 열선 켜놓고 배 따땃하게 해놓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시고 ,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
수스파에서 일하는 분들은 마사지 다들 잘 해서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연식은 좀 있었지만
마사지 자체는 힘있게 잘 지압해주셨구요.
어깨나 , 등이나 ... 모든 면에서 아주 시원했습니다.
압도 적당히 아프게 , 조절 잘 해주셨구요.
몸 전체 구석구석 잘 받았습니다 :)
늘어져있따가 , 관리사님이 시간 되었다고 해서 , 돌아눕고
전립선 받은 다음에 , 매니저님 들어오면서 마사지 끝났습니다. |
예전부터 좋은 언니들 많은 가게였는데
요번에 본 언니는 금발에 이쁜 언니.
섹시한 얼굴이 매력적이었고 , 가슴도 있고 , 힙도 있고 ^^
보기 좋고 해서 감상하고 있으니까 언니가 금방 벗고 준비한 후에
어둡게 조명 줄이고 , 애무로 시작했습니다.
애무 느낌 괜찮았구요 ~ 가슴부터 아래까지 잘 빨아주고나서
어느 타이밍에선지 바로 콘이 장착되고 합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상 떡 방아도 엄청 잘 타고 ... 느낌 좋았고
다른 체위도 잘 받아줘서 기분좋게 했습니다.
콜 울릴 때 까지 열심히 박다가 콜 받고 ~ 두번째 콜 올 때까지...
집중해서 박고 시원하게 발사한 후 마무리했습니다.
수스파는 올 때마다 기분좋게 즐달이네요 :)
종로에서 달리실 때면 여기는 꼭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