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장님은 항상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믿고 갑니다
혜리 첨 만났을 때 어우 진짜 사이즈 좋고 얼굴도 완전 청순한 옆집 아가씨 느낌이라 좋았네요 역시 믿고 부를만 합니다
혜리랑 일단 같이 샤워 할 때 부끄러워 하면서 하는데 귀여웠네요 ㅎㅎ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누웠는데 어우 진짜 언넝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받을건 받고 줄껀 주고 해야하니까 서로 물고 빨고 뜨거웠네용 ㅎ
너무 좋은시간이였고 ㅎㅎ 출장 이맛에 부르죠 제집에서 첨보는 여자와 뜨밤을 ㅎ
투샷 했는데 어우 한번 하고 좀 쉬다가 애무를 또 기가 막히게 빨아주고 해서 금방 또 불탔네요 ㅎㅎ 긴밤 한번 해보고 싶은 느낌 나중에 장전 해서 함 해봐야 겠네요
혜리가 해주는 그 꼴릿한 애무 연애 다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후회없이 잘 즐겼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