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예림=ㅅㅅ 좋아하는 예림 봤어요 얼굴은 민필이고, 귀여운 대학교 후배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림
⑥ 업소 경험담 :
야간조 예림 봤습니다.
들어가니 벌써 교복을 입고 있네요. 홀복이 교복이라니...ㄷㄷ
얼굴은 민필이고, 귀여운 대학교 후배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얼굴은 살짝 통통한 편인데, 전 마르고 룸필 느낌은 별로라서 일단 호감도 상승입니다.
가슴도 슬쩍 보니 교복 안으로 속옷을 안입은건지 꼭지가 보이더라구요.
하... 좋습니다. 크기도 꽤 되어 보이고.
가볍게 소파타임에서 대화나는데 명랑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네요.
서로의 성향을 파악해 보는데, '박히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 하네요.
ㅅㅅ를 좋아하는게 분명하다고 확신하는데, 본인도 그렇다고 이야기 하네요.
호감도 또 상승.
오늘은 ㄱㄱ을 하는 설정을 하고 즐겨보기로 합니다.
살스에 교복. 속옷은 입지 말아달라고 하니, 본인은 평소에도 밖에서 잘 안입는다며... ㅠㅠ 헐...꼴릿...
샤워후에 본게임 시작되고,
몰래 더듬다가... 저항하려고 할 때 수갑과 족갑으로 묶어 버렸습니다.
꼼짝도 하지 못하는 매니저를 앞에 두고 앞 뒤로 마음대로!!!
만지고 빨 수 있는 곳은 다 돌아다니는데 박고 싶어 뒤지는 줄 알았네요.
기구로도 한참을 괴롭혀주다...
앞뒤로 ㅍㅅㅍㅅ
딥스롯으로 강제로도 빨리게 하다시원하게 발사. ㄴㅋㅈㅆ 옵션 가능한 매니저이니 참고하시고요.
역시 여긴 비싼 만큼 즐달 확률이 높아서 좋네요.
몸매는 살짝 통통한 편이니 슬림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려하시고요,
살집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좋을 듯합니다.
매니저가 찐으로 느끼니, 저역시 좋은 시간 보내고 가네요~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