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간간히 , 마사지 받고 싶을 때나 떡치고 싶을 때 

큰 고민 없이 편하게 ~ 쉽게 ~ 방문할 수 있는 수 스파.

접근성부터 , 끝났을 때 만족도까지 모두 괜찮은 업소거든요.

여기뿐만이 아니라 , 다른 업소도 많이 다녔지만

수스파 정도면 충분히 좋은 업소로 추천드릴만한 곳입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 빠르게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오구요.

나와서는 옷 입고 , 실장님이 안내해주기를 기다리는데

요즘은 좀 한산한 편이라 , 바로 안내 받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기다리면 관리사님 들어오고

인사하고 , 마사지 바로 시작합니다.

마사지도 잘 하는 업소라서 , 편하게 엎드려서 눈 감고 뻗어서 받으면 되고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제가 여기 말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받아봤지만 정말 일품입니다.

시원 ~ 하게 ,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줬구요.

마사지의 끝은 전립선 마사지인데 ... 받아보면 바로 불끈하는 ㅋ 

떡스파의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누워서 전립선 좀 받고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얼마 안 지나서 들어오면서 ~ 인사합니다.

수스파는 떡 스파중에서도 , 비강남권치고 매니저님들 사이즈 괜찮은 편입니다.

지명없이 랜덤 탔고 , 3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인사하고 , 바로 벗은 뒤에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부터 해주는데 나쁘지 않았고 , BJ도 수준급으로 잘 해줬습니다.

눈 감고 애무 받고 있으니까 흥분도가 점점 올라갔고

완전 흥분한 상태로 , 언니가 콘 씌워주고 올라오면서 삽입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삽입감도 좋구요, 언니도 반응이 아주 ... 꼴릿하고 야릇합니다. 

여상으로 위에서 움직이는데 , 허리도 엄청 잘 ... 움직이고

표정이나 가슴 ~ 라인등 ... 눈에 보이는 뷰도 상당히 자극적이라

여상으로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서도 쌀 것 같은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좀 참고 , 다른 체위로 바꿨는데 다른 체위도 잘 받아주고

조이는 맛이나 , 언니의 반응.... 그리고 뷰는 여전해서

오래 못 하고 금방 싸면서 끝났습니다 ㅎ...

비싸진 않지만 충분히 돈 값하면서 , 제대로 된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는

떡스파 업종의 ~ 강북 맛집 업장. 수스파 후기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