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할 때 찾으면 좋은 M 스파. 마사지 맛집에 ... 떡도 맛집 ^^ ⭐⭕
비오는 날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꿉꿉하기도 하고 , 피곤하기도 하고 ~ 그냥 집에 가다가
M 스파에 슬쩍 들러서 , 마사지랑 서비스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아늑하고 좋습니다.
손님은 많지는 않았고 , 연말이라 다들 돈 아끼는 듯 조용했습니다.
들어가서 옷 벗고 ~ 씻으러 들어간 다음 샤워만 하고 나옵니다.
목 뒤쪽에 따뜻한 물 틀어놓고 맞고 있으니까 ...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나오기 싫었지만 , 그래도 마사지는 받으러 가야하니
정신차리고 나와서 , 옷 입고 준비하니까 방으로 안내해주셨구요.
방에서는 엎드려서 좀 있으니까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셔서 , 저한테 인사하신 다음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항상 그렇듯 ... 시원하고 좋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주물러주는데
배드에 열선 켜놓으니까 따땄 ~ 하고
관리사님 손길도 부드럽고 , 좀 뭉쳐있고 그런 부위는 싹 ~ 풀어지고 ...
몸이 노곤노곤하니 녹는게 ... 너무 좋았습니다.
이 순간만으로도 , 집에 가다가 빠져서 여기로 온 게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면서 완전히 뻗어 있다가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살살 , 등을 밟아주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 것도 너무 괜찮고 , 그 이후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해줬습니다.
전립선도 길진 않아도 제대로 부드럽게 만져주셨구요 ㅎ
전립선 마사지를 제대로 받고나서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외모는 무난한 급인데 , 몸매가 ... 가슴부터 다리까지 진짜 너무 잘 빠진 몸매.
감상만 하고 있어도 충분히 발기가 유지될 수 있는 정도였고
언니가 준비 끝내고는 바로 애무 해주는데 , 애무도 수준급으로 잘 해줍니다.
애무 후에는 콘 장착 후 합체 들어가는데
보기도 좋은 몸매가 만지기도 좋아서 ... 아주 느낌 좋게 ... 잘 할 수 있었네요 ㅎ
앞으로 했다가 , 뒤로 했다가 서서하자고 했더니
배드 옆에 서서 , 스탠딩까지 받아줘서 아주 열심히 ~ 잘 박아줬습니다.
체온이 상승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엄청 뜨겁게 했고
언니 몸도 따뜻해지면서 , 같이 즐긴 다는 느낌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싸고나서 콘 벗기고 닦아주는 것 까지 끝난 다음에
손 잡고 팔짱끼고 퇴실했구요.
이번 방문은 특별히 더 ~ 만족했습니다 :)
다음에도 피곤하고 하면 여기 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