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값하고 , 마사지 잘 하고 , 떡 맛 좋은 수스파 추천 후기 . ❤️
이번이 몇 번짼지도 모를 정도로 , 자주 왔던 업소.
수스파라는 곳을 찾은지 벌써 연차로 2년차는 되는 거 같네요 ㅋㅋ
방문해서 , 실장님 만나뵙고 인사한 후에
가벼운 담소 좀 나누다가 , 입장했습니다.
안 쪽은 조용했고 ,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실장님이 안내 금방 해줘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엎드려서 , 기다렸는데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오시기도 했지만 , 배 쪽이 따땃 ~ 한 기분좋은 상태였구요.
늘어진 상태로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시고 , 준비하신 뒤에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하면서 시원합니다.
발목 언저리 ~ 하체부터 시작해서 주물러주면서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고 , 압 조절도 잘 하셔서 너무 아프지 않게 잘 받았구요.
허리랑 고 살짝 위에 등 쪽 해줄 때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잘 받고난 후에는 서비스 타임이 되기 직전에 해주는
전립선 기분좋게 받고 있다가 ,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 교대하면서
서비스 타임이 됩니다.
관리사님 퇴실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나구요.
누운채로 , 위 아래 스캔 마친 후에 인사하고 ~ 누워서 기다립니다.
언니가 조명도 어둡게 하고 , 벗고 준비하면서 할거 다 한 뒤에
올라와서 가볍게 손으로 먼저 쓰다듬고 만져준 후 애무 진행합니다.
입으로 가슴부터 빨아주면서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가서 BJ 진행.
촉촉한 느낌에 압도 좋고 BJ 잘하는 느낌이구요.
눈 감고 BJ 받다가 어느새 콘이 씌워지면서 ~ 자연스레 합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상 방아찧기도 엄청 잘 하고 , 허리 놀림이 ... ;;
오랜만에 여상으로 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좋았고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 ... 했는데 언니가 힘든지 ㅋ
바꾸자고 해서 , 아쉽지만 여상을 뒤로한 채 체위 바꿔서
정상위로 하는데 느낌 꽤 좋습니다.
쪼이는 맛에 , 위에서 보니까 살짝 찡그린 얼굴이 저를 더 꼴리게 ... ㅋㅋ
뒤치기까지는 가지도 못했고 좀 하다보니 느낌 올라오기 시작해서
펌핑 더 쌔게 ~ 빠르게 하다가 싸고 끝냈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는 후기지만 ...
요즘에 돈 값하면서 괜찮게 즐기기에는 떡 스파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수스파는 그 중에서도 오래된 업소면서 좋은 업소라 ...
추천드리면서 후기 마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