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가면 연락처 달라고하면
자기번호 안주고 보도실장번호주고 ㅡㅡ 없는번호주고 진짜 돈은돈대로쓰고
호구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후기들보다가
추천도잘해주고 언니들 초이스할수도있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서울 지역 노래방은 웬만하면 다다녀봐서 아는데 혼자가서 초이스 안해줍니다
1명 가면 딱 1명만 들어오고 운좋아야 40대초반... 나이 다속임 ㅡㅡ)
근데 북창동 언니들이 진짜 광이난다고 해야되나 아우라가 느껴지는게 정말 다르구요
제가 진짜 느끼는거지만 술집을 가도 가치가 없다면 저는 갈필요가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의미없는 멘트 날려봤자 연장만 하다가 결국 번호도 못받는 ... ㅠㅠ
하지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언니들 연락처 3명 땄는데 2명은 개인적으로 밥도 먹고
한명이랑은 사귀고있네요
저도 드디어 크리스마스때 비싼 모텔가서 시원하게 떡칠수있게됬습니다
정재형님 고맙습니다 ! 당분간은 유흥 끊을듯요^^; 이런후기근데 써도 대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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