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강력추천이 너무나 유명해서인지 정말
초이스 시작전에 깊게 이정재 상무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저는 무조건 가슴이 커야 한다고 생각하여 큰가슴의 언니를 추천했는데
솔직히 통통해도 상관없는데 진짜 슬랜더인데 자연산E컵 뽕긋한
가슴에 들어갈떄 들어간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나도 이언니 고를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
착석하자마자 인사를 하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하원이라고하네요
곧바로 신고식? 같은게 시작되는데 신나는 음악과 함께
마이크를잡고 귀엽게 멘트를 치며 훌러덩 벗기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제얼굴이 터질거같이 흥분이 되네요
앉히자 마자 술한잔 들이키며 가슴을 움켜줘보는데
말캉하니 너무 좋습니다 역시 자연이구 갸날픈 몸매에 큰가슴을
지탱하고있어 힘들지 않았냐며 위로의? ㅋㅋ 멘트를처 주며
술한잠 마시며 껴안고 비비고 만지고 시간이 진짜 너무 잘갑니다
매번 동네 어디 아줌마들만 앉혀서 놀다가 25살 27살 이런언니들 초이스보니까
신세계입니다 거기다가 빼지도않고 마음껏 터치할수있어 행복했구요
눈도 손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