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는 간간히 이용하는편인데 이번에 제대로 만족해서 후기써봅니다. 진짜 제목그대로 말로표현할수없는 이느낌... 힐링코스 120분을 이용햇는데 120분이 20분처럼 짧게 지나간적은 처음입니다. 세라 라는 관리사분이 오셨는데 와꾸면 와꾸 몸매몀ㄴ몸매 마인드까지 일단 마사지가 일품으로 제 존슨공략법을 아는친구라해야되나.. 손길스쳐지나갈때마다 존슨이 가만잇질못하더군요... 그냥 말로표현이안됩니다 홍콩? 다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