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의 스킨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는 외모가 좋지도 그렇다고 언변이 좋지도않아요
그래서 발전이 항상 미미한데
여기는 시작과 동시에 벗고 놀기떄문일까요?
화끈한 스킨쉽을통해 상대도 달아오르는거같습니다
아직 저는 갈길이 멀다고 느껴집니다
정재는 아가씨가 전체인원이 약 100명이상이라는데
이제 겨우 3명을 점령했으니까요 ㅋㅋㅋㅋ
가장 킬포인트입니다
추천이 얼마나 좋은지 그냥 추천이 아닌 이유있는 추천을 해줍니다 ㅋㅋㅋㅋㅋ
그이유때문에 제가 정재를 찾는 이유이기도하구요
추천 맛집 인정입니다 추천해주는 언니들마다 저의 쿠퍼액을 한강을 만들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