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니까 라리사 꼴려서 바로 예약 해봣네요
예쁜 얼굴과 섹시하게 잘빠진 몸매를 보자..
제 마음속에서는 이미 하트가 100만개는 발사했을겁니다.
샤워하고 옷벗고 연애 갑니다 라리사 벗기니까 라인이~~ 끝내주더라구요
애인같이 정성스럽게 서비스해주시는데 시작도하기전에 클날뻔..
삽입을 하는데 감이.. 너무좋아서 얼마못하고 바로 발사했네요..ㅜㅜ
다음엔 마음좀 릴렉스하게 가라앉히고 다시뵈러 가야겠습니다
속마음은 저만보고싶었네요 ㅎㅎ